술酒일기1 막걸리 추천 배혜정도가 우곡생주 후기 안녕하세요. 유뽀레입니다 :) 요즘엔 많이 먹지 않아 신랑의 기분을 맞춰주진 못하지만 예전엔 술 엄청 먹으러 다녔더랬죠. 이제는 너무 많이가 아닌, 적당히 기분을 낼 정도로 먹어야 다음날 힘들지도 않고 좋더라구요. 그래도 가끔 이성을 놓을 때도 있긴하지만...ㅎㅎㅎㅎㅎㅎㅎ 요즘 주류 시장이 엄청 커진 것 같아요. 술의 종류도 너무 다양하고 시간이 흐를수록 새로운 제품들이 쏟아져나오고~ 궁금한 술들이 너무나도 많더라구요. 그래서 술의 종류도 배워볼 겸 그 맛도 궁금하여 리뷰를 써내려가볼까합니다. 우선 저번주 시댁 김장하러 갔다가 굴과 배 가득 넣은 겉절이를 가져왔었어요. 그거에 맞게 보쌈을 준비해줬고, 이 조합에 가장 잘 어울릴만한 술이 뭘까 하다 막걸리를 선택했습니다! 요즘 멀리 안가도 된다구요~~~~~.. 2022. 11. 23. 이전 1 다음 반응형